2년 만에 왔는데 화장실 청결이 ㅜㅜ
깨끗하게 하지도 않으시면서
아침 청소할 때 사람들 있으니 한숨 푹푹 내쉬면서 눈치 주시던 여성 스탭분들이 좀 불쾌했습니다.
그렇게 다정하던 캠프운악 스탭들이었는데 2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참 좋아아던 곳이었는데..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