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데트를 사이에 끼고 같이오셔서는..
제가 왜 그분들이 군대룰 안가신거며 방귀소리, 배변 얘기까지 들어야할까요?
목소리는 밤이고 낮이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고..
7시부터 일어나서 텐트 털어대고
떠들고 웃고 양쪽 데크 왔다갔다하고 기계 돌리고
정말 쉴 수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는데 양쪽다 아이들이 있으니 싸움은 하지 않으려고 참다가
글이라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