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들과 함께 올해 첫 캠핑 다녀왔습니다
명성답게 샤워실 화장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직원분들 또한 친절하여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아들이 많이커서 이제 정리하는것도 도와주네요 ㅎㅎ
다음달에 한번 더 가려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체크아웃하고 운악산 출렁다리 들렸다가
포천 이동갈비 먹규 귀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