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의) 입퇴실 시간 관련(간략 후기 포함)
작성자 : 정준호
작성일 : 2017-05-10 오후 1:40:04
안녕하세요.
게시판을 보니 입퇴실 관련하여 규정이 다소 변경된 점도 있고, 이에 불만을 갖으신 분도 있는 것 같네요.
우선 작년에 3회 이용하면서 매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친절하신 캠장님 이하 직원분들도 좋았고, 시설도 일반캠핑장에 비할바는 아니죠.
특히 여름철 클린큐브의 에어컨은 감동이었습니다.
B13, C3에 이어 공사완료 후에 E1사이트까지 이용했는데, 각 구역별로 소위 명당자리라는 곳입니다. 각 사이트별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B사이트는 차량주차가 불편한대신 넓은 잔디가 좋고, E사이트는 그늘이 부족한 대신 복층환경이 새로웠습니다. C3사이트는 독립적이고 사이트가 넓은대신 호수주변이라 냄새와 모기가 신경쓰이고요.
저 또한 캠핑 기간내, 기왕이면 좋은자리에서 쉬고자 금요일 휴가를 쓰거나 아니면 일찍서둘러 매번 원하는 사이트를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명당자리이다보니(?) 제가 퇴실하는 날 일찍부터 사이트를 맡기위해 카드를 걸러오신 분들도 있었지만 그것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불만의 대부분이 선착순과 입실시간 때문인 것 같은데요.
선착순은 그대로 유지하되..(명단 작성은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체크아웃 11시 체크인 14시를..체크아웃 12시 체크인 13시 정도로 변경하시는게 어떨까요? 중간의 텀은 1시간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작년엔 체크아웃이 12시 아니었나요? 11시까지 철수한 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빨리 설치하고 쉬고 싶은데 빈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4시까지 기다리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규정은 그렇지만 평일 입실이나 평일 퇴실 등에선 탄력적으로 해주신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