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운악이라는 캠핑장을 알게된 이후에
매일 일과중 하나가 캠프운악 사이트에 들어가
빈자리있나 확인하는 거에요 ㅋ
빈자리있음 무조건 예약~~~
그래서 6월에 5-7일, 11-12일 벌써 두번이나 캠핑장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밤12시를 기다려 7월 예약중입니다~
기분좋게 힐링하고 돌아오는 길이 아쉽고
또 다음 캠핑이 기다려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2박일때는 몰랐는데 1박으로 가보니 쓰레기봉투를 반도 채우지 못하고 버리는것이 아깝더라구요
용량을 선택해서 구매할수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