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작성자 : 김태정

작성일 : 2024-05-02 오전 10:19:30

04/30부터 2박  했습니다.

5/1 새벽 6시50분 쓰래기, 재활용 차 들어와 삐삐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 깨,

7시 5분 재 통 비우는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2 박 예약하고 1박만 하고 왔습니다.

 

돈 아깝고 스트레스 받은 캠핑이었습니다.

 

댓글 (2)

조회수 (590)

관리자 (2024-05-02 오후 2:06:24)
안녕하세요.캠프운악입니다.

우선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차,재활용차 들어와서 삐삐 거리는 소리때문에 많이 불편하셨겠네요.송구스럽습니다.

순환시간은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닌 지역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부분이라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시청에 요청을 해서 다음부터 업체와 시간 조율을 가능한지 확인 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정은선 (2024-05-03 오후 10:15:25)
에이~ 그정도는 이해해줍시다~
음쓰냄시, 초파리, 모기 날리고 관리안되는 캠핑장 보단 훨씬 지내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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