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정말 여유롭게 즐겼던 포천 캠프운악에서의 이야기

작성자 : 조선희

작성일 : 2016-06-24 오후 4:04:13

아무런 일정이 없었던 지난 주말.. 어쩐일인지.. 와이프가 먼저 캠핑을 가자고 합니다~

 

원래 한달에 한번 다니기로해서.. 6월까지는 캠핑일정이 없었거든요;;;

 

당연 저는 콜이죠~~ㅋㅋ(이로써 5월달 캠핑후기는 두번이되겠네요~ㅋㅋ)

 

언넝 검색해서 새로 개장한 포천에 있는 "캠프운악"으로 다녀왔습니다~ㅎㅎ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캠핑장이라.. 여유있게 출발하여 12시에 도착하니.. 이미 좋은 사이트는 꽉찼다는..;;;;;;

어렵사리 A구역으로 사이트 배정 받고.. 설치....셋팅!!


 

 

 

 

 

어라?? 근데 아이들이 보이지않습니다;;; 조금 있으니...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나갔다 오는 아이들 발견;;;

 

이제 캠핑만 나오면 캠핑장을 내집마냥 막다녀서.. 텐트 옆에 놀공간을 마련해줬어요~ㅋㅋ

 

 

 

 

 

 

 

아이들 소꼽놀이하는동안 멈췄던 사이트 설치와 셋팅을 마무리해봐요~

 

더워 죽겠으니 후딱하구 쉬어야겠단;;;;;;;

 

 

 

 

 

 

부랴부랴 1시간여만에 설치와 셋팅 완료!!

 

오랫만에 잔디캠핑이라 기분이 좋아요~ 이번에 알았지만.. 우리가족은 잔디를 좋아하는듯..ㅋ

 

 

 

 

 

 

땡볕에 설치를 마쳤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죠??ㅎㅎ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과자와 음료수 흡입해주고~ㅋㅋ

 

 

 

 

 

 

 

처음으로 가족사진도 한번 찍어봅니다~

 

그동안 가족사진 찍을생각을 안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찍어야겠다는요~

 

근데.. 작은 딸램!! 여길보라고!!ㅋㅋㅋㅋㅋ

 

 

 

 

 

 

 

이제부턴 진짜 자유시간!!

 

오랫만에 잔디캠핑이라 아이들 넘어져도 다칠염려없으니.. 안심하고 풀어놔줬어요~

 

 


 

 

 

 

 

거기다가 차에 항상 실려있지만.. 잘 안꺼내주는 엘사텐트도 꺼내줬더니..

 

두딸램이 알콩달콩.. 잘도 놀아주어요~

 

시작부터 참~~ 여유가 느껴지고... 참~~ 마음이 편해지는게.. 이번캠핑은 정말 최고의 캠핑이될듯...ㅋ

 

 

 

 

 

 

 

암튼.. 한참 놀다보니.. 너무나도 더운 날씨탓에.. 근처 계곡으로 놀러가봤어요~

 

계곡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영복도 가져왔거든요~ㅋㅋ

 

 

 

 

 

 

 

물놀이한다고 수영복까지 입었으니...

 

엄청 신난 두딸램....

 

 

 

 

 

 

 

계곡에 도착해서 물에 발을 담그는 그 순간!!

 

아이들의 표정이 굳어버립니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놀지못하겠거든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발담그고있어도 발이 얼것같았다는;;;;

 

그래서 다시 개장안한 수영장 탓을 하며 사이트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어요~

 

 

 

 

 

 

 

이럴때 속상한 두딸램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건...

 

바로!! 아이스크림!!!

 

바로 베이스캠프로 달려가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사줬어요~ㅋ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자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쉬는타임~~

 

 

 

 

 

 

 

두런두런 얘기하고 있다보니 큰 딸램이 물풍선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비상용으로 풍선을 몇개는 가지고 다니거든요~

 

물풍선을 만들어 주다가 장난끼 발동~~ 풍선물총싸움이 시작되었어요~ㅋㅋㅋ

 

 

 

 

 

 

 

한참 놀다보니...

 

아무래도 풍선이라 물이 앞으로 잘 안나가서 속상한 울 작은 딸램...ㅋㅋㅋ

 

 

 

 

 

 

 

뭐 그래도 오랫만에 재미나게 물총싸움 한바탕했어요~

 

아이들이 조금 크니 이런것도 가능하다는..ㅋㅋ 이제 진짜 물총을 사줘야겠단;;;

 

풍선 물총싸움이 끝난 후 아이들이 엄마랑 샤워를 하러간 시간...

 

전 여유롭게 산책길에 나서봅니다~

 

 

 

 

 

 

 

캠프운악을 슬슬 거닐며 주변을 둘러보니..

 

많은 투자와 많은 정성이 들어간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딱!! 산책로가 있는것이 아니라서 캠핑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산책이지만..

 

참... 분위기 참 좋습니다~ㅎ

 

암튼.. 잠깐의 산책을 마치고.. 샤워를 마칠 시간이 된듯하여 사이트로 돌아왔어요~

 

 

 

 

 

 

 

돌아와보니.. 작은 딸램은 샤워를 했고... 큰딸램은 샤워를 안했다는;;;

 

뭐.. 더러운물로 물총싸움을 한것이 아니니...ㅋㅋ

 

잠시 후 체험시간이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포천 캠프운악은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거든요~ 울 딸램들도 하나씩 체험!!

 

 

 

 

 

 

 

체험하고 돌아와서 나노블럭도 한번 만들고나니..

 

체험할때 만든 곰돌이거울로 둘이 소꿉놀이를 시작합니다~

 

 


 

 

 

 

 

 

이럴땐 둘다 천상 여자아이들 같다는...

 

평소엔 마구마구 뛰어다녀주니.. 여자아이라는 생각이 잘안들거든요..ㅋㅋㅋ

 

 


 

 

 

 

 

 

이제 저녁먹을 시간!! 오늘의 저녁거리는 와이프가 마트에서 사온 갈비!!

 

약간.. 양고기 비스므리하게 생겨서.. 맛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화롯대에 은은하게 오래구워서...

 

 

 

 

 

 

 

달궈진 롯지에 올려 먹으니.. 먹는 내내 끝까지 따끈한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나름 잘 구워진 바베큐라 안에 육즙이 꽉차있어서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울 아이들을 위해 치킨너겟 좀 튀겨서..

 

바베큐한 갈비와 함께 입이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ㅎㅎ

 

 

 

 

 

 

 

밥먹고나니 곰새 어둠이 찾아왔어요~

 

좀 피곤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화한편 틀어놔줍니다~

 

아직 소니 모바일프로젝터를 반납안했거든요~ㅋㅋㅋ

 

 

 

 

 

 

 

어라?? 그런데 잠시뒤.. 포천 캠프운악 운악당에서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틀어준다는 방송이 나와요~

 

울 딸램들 운악당으로 고고!!

 

 

 

 

 

 

 

캠프운악에서 틀어준 영화 한편 관람하고..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아이들 먼저 재웁니다~

 

우리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ㅎㅎ

 

 

 

 

 

 

 

낮에 이것저것 활동도 많이하고.. 많이 뛰어놀아서인지.. 곰새 잠든 아이들...

 

엄마 아빠의 시간을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불멍과 함께 부부만의 시간을 갖고난 후 저희 부부도 잠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몰랐는데.. 어제 저녁 옆집 친구를 사귀었더군요~

 

일어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아요~(나이로는 언니랑 동생;;;ㅋ)

 

 

 

 

 

 

 

그러는 사이 저희 부부는 언넝 아침밥을 준비해서 아이들 불러서 같이 밥먹고..

 

해가 좋으니.. 광합성 한번 하고..

 

 

 

 

 

 

 

오전에도 체험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베이스캠프가서 신청!!

 

향초 만들기라 작은 딸램은 좀 위험해보여서 신청안했더니.. 자기도 할꺼라고 완전 찡찡;;;;

 

그때 혜성처럼 등장하신 캠프운악 여사장님께서 울지말라고 주신 풀때기 머리핀 하나로 잠시 기준좋았다가..

 

 

 

 

 

 

 

언니 체험하는거 보고.. 다시 찡찡...

 

뭐.. 어쩔 수 있나요;;;

 

 

 

 

 

 

 

결국 베이스캠프가서 체험프로그램 신청하고..

 

두 딸램이 체험하는동안.. 저는 언넝 철수해봅니다~

 

 

 

 

 

 

 

다행인지.. 전 장비가 그리 많지않아서 곰방 철수를 끝냈어요~

 

아침부터 조심씩 해놔서 수월했던것도 있었구요~ㅋ

 

마침 아이들 체험도 끝났으니.... 이제 집에갈 시간... 언제나 그래왔듯.. 있던자리 깨끗히 치워놓고..

 

 

 

 

 

아주 여유있었고.. 아주 즐거웠던 포천 캠프운악에서의 캠핑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핑은 사이트 선정할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 살짝 기분이 않좋을 수도 있던 캠핑이었지만..

 

캠핑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과의 시간도 많이 즐긴.... 너무 행복했던 캠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여지껏 다니면서 손에 꼽는 캠핑이었어요~ㅎㅎ

 

이렇다보니 다음 캠핑도 다른곳이지만 잔디캠핑이라 음청 기대하면서 이상 캠핑후기를 마칩니다~^^

 

 

 

 

 

P . S :

 

제 돈내고 다녀왔어요~

 

[출처] 꼬미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seagulllove/220719504897

 

댓글 (1)

조회수 (1765)

황순옥 (2016-06-26 오후 11:22:32)
안녕하세요.캠프운악입니다.
좋은 시간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찡찡하는 막내가 너무 귀여워 새싹핀하나 꽂아주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군요..^^
지금은 수영장오픈되어 아이들이 잘 놀수있는 공간이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귀여운막내 볼 수있길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영일로 665-5
대표자 : 홍사황 ㅣ 사업자번호 404-81-47017
팜봇(주) 농업회사법인 ㅣ 전화문의 :  010-8458-814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5-경기포천-0650 호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Farm-Bot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