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문정
작성일 : 2016-07-31 오후 9:48:09
휴가를 캠프운악에서만 보내고 왔습니다!
한달전 예약을 하고 얼마나 설레였는지~ㅋ
도착하자마자 아이들도 좋다고 넘 좋아하더군요~물론 저희부부도 넘 좋았구요~나무들도 많고 자연경관들이 너무나 좋았구요~잔디도 너무나 좋았어요~캠프운악은입지조건이 넘 좋은거같아요~~너무나 만족하며 지내다 왔습니다~수영장도 놀기 좋았구요~^^작은 계곡 또한 덤으로~^^ㅋㅇㅋ
하지만,......좋은시설이 빨리 훼손될까 넘 걱정이더군요좋은시설을 우리캠퍼들도 잘 써야겠지만,우선 관리가 잘 안되는거같아~캠퍼들도 막 쓰는거같아요~전문적인 청소도우미분들이 수시로 신경써주는게 좋으실듯합니다!운악당 관리자분이 직접 하시는거 같더군요~넘 바빠보이셨어요~아르바이트생들도 있긴하는거같지만~청소는 대충 물만 뿌려서는 안될듯 합니다~좋은화장실도샤워실도 안좋은 냄새로 아이들은 코를 막기일쑤고요~물만뿌린 바닥도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였답니다ㅠㅠ
향기도 좋다면~ 더 위생적이라면~ 조금 비싼 가격도 미안할정도로 시설들을 더 조심스레 감사하며 아껴쓸듯해요~그리고 될수있음 싸이트도 선착순이 아닌 지정제로 바뀌었음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주중에는 덜하지만 주말이되니 너무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캠퍼들로 오전에는 보는내내 불안하더라고요~오늘 나가세요?라는 물음을 너무나 많이 듣게 되더군요~웃으며 인사를 해야는데~첨부터 인상이 좋아질리가 없죠...캠핑은 맘의여유를~힐링을 하러 오는건데~불안하고 아쉬운 맘들로~아침을 보내려니~좀~아니다 싶기도하고..그럼 제가 안오면 되는건가요?ㅎㅎ
다시찾고 오래도록 찾고싶은 캠프운악입니다!!
좀더 신경써주시면 우리 캠퍼들도 더 아낄거같아요~^^
멋진 나무그늘들을 보면서 이뿐하늘을 보고 행복한웃음짓는 아이들로 북적이는 캠프운악이 됐음 좋겠습니다!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