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운악산을 병풍삼은 캠프운악으로 고고씽 ~ | 작성자 빈
명절이다.
올해는 양가부모님을 모시고 명절을 캠핑장에서 보내기위해 실천을 해본다.
명절에 부모님을 모시고 그것도 본가와 처갓집식구들까지
여러가지 불편함도 있겠지만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가 즐거울 수 있기에 이른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여본다.
바다를 타고 항해하다 만난 캠프운악
입구가보인다. 트렌드를 반영하듯 컨테이너 하우스로 방문자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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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E 구역과 펜션입구의 사이길로 내려가면 베이스캠프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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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바뀌었다는 글램핑사이트의 패밀리형이다.
홈페이지의 듀랑고같은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구역을 옮기면서 코베아모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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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운악에서 추구하는 글램핑스타일답게 일반 글램핑장의 가건물식이아닌 진짜 캠핑느낌이
묻어나는 캠핑장비 구성으로 비치되어있다. 릴렉스체어와 원액션테이블, 렌턴, 키친세트
화로대, 아이스박스, 쉘터까지 캠핑에 필요한 모든것이 있으므로 진정한 캠핑느낌을
즐기고싶은 장비없는 일반인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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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같이 대가족이 방문하면서 장비가 부족하기에 글램핑구역 예약은 필수!
물론 펜션도 있지만 이번 추석명절에는 캠핑이 목적이기에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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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운악의 베이스캠프이다. 체크인아웃과 기본적인 용품및 식자재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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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새겨진 문구이다.
아이들의 참새방앗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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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용품이 진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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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아웃을 담당하는곳이다. 물론 결제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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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받은 사은품! 모두에게 주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연박이나 글램핑사이트 이용고객을 위해서 제공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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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달리 장비인줄 알았는데 일회용세트
그래도 실속있게 사용하긴 하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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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살지않을것 같아보이지만 물고기가 살고있는 초록연못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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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국인 일명 방방이 ㅋㅋㅋ 어른들까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아이들과 같이타기에는 모양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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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찍도착하였지만 그래도 일곱번째이다.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구역탐방을 나서본다.
사진위는 B 구역이다. 인기사이트인만큼 전날부터 방문한 고객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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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앞의 데크는 대형데크로 2~3자리를 나누어서 사용하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좌측의 자리보다 우측의 자리가
선호도가 높으며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겠다. 물론 오른쪽의 자리들이 그늘이 좋아 여름등에는 선선하겠고
개수대와 화장실등이 조금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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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구역은 잔디구역이다. 잔디를 좋아하는 캠퍼들에게는 좋은 자리이지만 대부분 데크를 이용하기에
B 구역 보다는 인기있는 구역이라 할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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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앗간을 살펴보면 간단한 간식이나 라면, 가스 얼음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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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당. 회사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므로 연수원시설같은 느낌이 묻어난다.
아이들을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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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옆에 위치한 화장실, A 구역등에서 이용가능하다.
전반적인 운영공간의 인테리어는 활동적이고 톡톡튀는 느낌이 있어 재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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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구역의 자리들은 짐을 옮겨놓은 후 지정된 주차공간으로 차량을 이동주차 후 차량앞에
지정차량 표시가 되어있는 카드를 걸어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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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방방이, 좌우에 잔디가 곱게깔려있고 안전하게 두툼한 매트가 좌우에 깔려있는 방방이다.
아이들이 많아도 자리가 비좁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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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리잡은 E구역의 20, 21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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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시작은 참나무 장작으로 숯을 만들어 목살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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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사이트에 가져온 여장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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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펼처본 AET 텐트와 퀵스크린텐트 CLAM 세팅완료! 그리고 식사준비!
인기사이트를 뒤로하고 우리가족에게 맞는 자리로 먼저 이동해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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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제품으로 세팅되어있는 글램장비들이다. 커플형등은 기타브랜드로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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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CLAM과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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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치한 AET텐트! 이유는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이것만큼 편한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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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형이다. 아주 아담하고 귀엽게 세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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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배전반아이템의 호평이 자자하다.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등과 소화기까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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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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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비들이다. 패밀리형에 비해서 커플형은 아이스박스는 조금 작은게 들어가있고 체어도 두개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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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는 OFFROAD 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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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텐트도 아담하게 설치되어있다. 무엇보다 먹거리만 간단히 준비하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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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리는 건물과 비교하자면 3층에 해당되기에 계단을 이용해야한다.
올라가는 길에 생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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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올라가는길에 가을임을 물씬느끼게 해주는 밤송이들이 떨어져있다.
이른아침 조금만 부지런하면 씨알좋은 녀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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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로 진입하기전에 E구역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은 예약자에 비해서 넉넉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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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놓아둔 다람쥐들의 맛난 먹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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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구역도 야외바베큐등을 즐길수 있도록 파쇠석이 깔려있는 장소가 별도로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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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무그늘에 타프까지 설치되어있다.
차량에서 짐을 쉽게옮길 수 있도록 수레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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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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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내려가면 D구역을 만날 수 있다. A 구역과 같이 그늘이 많지 않지만 봄가을등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구역이며 다섯개의 데크만 있으므로 다른구역보다는 많이 혼잡하지 않아서 좋아보인다.
좋은 자리는 사진에서 한번 나름데로 찾아보시공, 그밖에 개수대와 화장실까지는 조금 내려가야하지만 ㅋㅋㅋㅋ
일장!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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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번이 그래도 그늘이 좀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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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편의시설 뒷편의 분리수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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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내려가는 C구역에 해당하는 두가족에게 딱 맞는 독립된 자리도 있다. 왼쪽에는 아주작은 시냇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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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독립된 샤워부스
입구에 들어서면 안에서 잠글수 있는 철망으로된 문과 그안에 불투명으로 도어가 달려있어
문을 닫고 샤워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메인부스에는 대략 다섯개의 샤워부스와
E구역에 별도 두개가 더있다. E구역이 너무 거리가 먼 관계로 ㅋㅋㅋ
샤워시설은 위의 사진과 같다. 청결한것도 그렇지만 기타 캠핑장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편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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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주어야할 주의사항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킬건 지키는게 클린캠퍼의 자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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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표시는 남자는 검정으로 되어있고 여자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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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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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과 개수대 화장실등은 중앙을 기준으로 남녀가 구분되어있다. 단! 여름에는 냄새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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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편의시설 좌측으로 C구역의 자리들이다. 장단점을 알겠지만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한번씩 방문해보면
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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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 아이들보다 초등학생정도가 더 어울리는 수영장시설이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다. 그냥 수영장이다.
좋은점은 안쪽에 데크가 넓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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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살펴보다가 오랜만에 만난녀석이다. 마지막으로 보았던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않는 사마귀녀석
어린시절에는 공포의 대상이긴하였지만
수량이 매우부족해보이는 수영장옆의 계곡이다. 계곡이라고 하기에는 시냇물이 맞겠다. 아주작은 송사리만 보일뿐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거리이기에 재미있게 놀고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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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다니는것만 제외하면 독립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 수 있는 B18번데크!
선착순인 캠프운악에서는 가장 치열한 자리일 수 있겠지만 가장 심심한 자리일 수도 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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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의 또하나의 펜션구역, 특이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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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지만 조금 안쪽에 들어가있다는 이유로 비어있던 자리이다. 앞에 차량주차가 조금 부족하지만
그늘이 풍부했던 자리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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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거북이등껍질같이 길한쪽을 떡~ 하니 차지하고있는 바위녀석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바위를 올라가보면 기가막힌 구경거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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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곳에 자리가 ㅋㅋㅋ 왼쪽, 오른쪽 어디로가도 옆집을 지나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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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올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C구역의 가장안쪽 자리들을 만날 수 있다.
조용하긴하지만 편의시설에서 너무 멀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그늘은 좋다.
그리고 캠프운악을 돌아다니다보면 몇몇자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하루에 3/1정도는 햇빛이 들어오긴한다.
그래도 아쉽지 않은건 하루종일 들어오는것보다는 좋긴하니까 ㅋㅋㅋ 계절에 따라서 상황이 역전되기는?
하지만 캠핑의 계절은 아무래도 추운계절보다 더운계절에 많이다니기 때문이다. 그늘있는 자리가 선호도가 높다.
C 구역의 제일 안쪽자리들도 오전만 제외하면 대부분 그늘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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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족만 들어가는 또하나의 공간인 C17번 자리이다. 펜션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펜션에 단체손님이라도 온다면 시끄러움은 피할 수 없을듯 ㅋㅋㅋ 하지만 자리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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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짐을 옮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바라본 B구역이다. 왼쪽을 기준으로 데크들이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자리하고 있고 사진처럼 끝에 빛이들어오기전까지의 자리가 가장 BES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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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구역으로 이동중 만나게된 오즈텐트 RV 시리즈 편리하고 좋긴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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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앞 A 구역 주차장이고 그 뒤로 잔디사이트가 자리하고 있다. A구역도 안쪽에 나무그늘이 적당한곳에
자리잡으면 반나절이상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자리들도 있고 또 베이스캠프 바로앞에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가기에는 편리하다. 개수대만 좀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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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구역의 특이한 공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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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운악 안내도 뒤로 A 구역의 유일한 파쇠석자리이다. 데크는 3개의 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도 제일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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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운영하는 연수원겸 캠핑장이므로 브랜드 홍보물이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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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구역 주차장에서 바라본 E구역 편의시설들이다.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까지 메인보다는 조금 작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며 트럼펠린과 배드민턴장인지 테니스장인지 암튼 작은 운동장도 같이 있므며
개방감이 좋은 구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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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는 이단삼단 쌓아올린 데크들이 잣나무와 소나무 그늘아래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오전과 오후에 조금씩은 햇빛이 들어오지만 기타데크들보다 바람이 좀더 시원하게 불어오며
야간에 차량의 운행소리가 좀 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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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형과 패밀리형이외의 일반텐트들도 자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예정사항으로는 전부 글램핑동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도 있다.
난 E구역에 머물며 살펴보니 E20을 시작으로 우측으로 두개자리가 BEST이다. 물론 글램핑동이다.
그아래 커플형도 좋긴하다. 단 오전에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는점과 오후에는 넘어간다는 차이점이 있다.
E구역은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아래쪽 자리를 추천하며 날이 더욱 선선해지면 건너편의 별도 에어데크에
자리를 잡아도 무방하겠다. E 구역의 가장큰 특징은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지만 트럼펠린이 있다는게 가장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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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바라본 우리집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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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하나면 준동계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ET 인데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와이프는 너를 푸대접한단 말이냐
간만에 누워서 망중한을 즐겨본다.
그리고 그렇게 잠깐 즐기다보면 다시 밥먹을 시간이 돌아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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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군감자와 꽃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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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와 함께 야들한 육즙을 즐겨보며 마지막 밤을 맞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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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놀러온 친구내로 이동하기전 야간 E 구역의 전경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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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더욱 운치있어보이는 E 구역, 숲속이 아닌 개방감 있는 넓은 공간을 원하시는 캠퍼에게는 추천하며
뭔가 숲속의 아지자기함을 원한다면 C나 D! 그리고 잔디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데크를
원하신다면 B와 A 구역으로 선택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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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데크 구역들은 불장난을 못한다는 사실!
그러므로 지정된 장소나 장비가 있어야 불놀이를 할 수 있다.
구역내에서 못하는 이유는 당연히 화재위험이 있기 때문이며 재질상 나무와 주변에 마른가지들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불씨등을 조심해야한다. 자는동안 바람에 날려서 날아가 붙기라도 한다면
뒷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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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운악의 자리선점의 방식은 위의 사진에보이는 명패를 먼저 배전반에 걸어놓으면 자리를 끝!
요일별로 색상도 다르며 먼저온사람부터 안내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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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2016 년 추석명절밤을 보내며 이야기 꽃을 피워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끝으로 캠프운악의 장점은 우리집에서 적당한 거리와
편리한 편의시설 그리고 우리아이가 위험하지 않게 뛰어놀 수 있는 방방이가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다.
약간의 흠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 ~
캠프운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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