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3박 4일의 힐링.

작성자 : 이은채

작성일 : 2017-08-27 오후 9:48:47

비오는 목요일 오후^^예약을 몇번이나 취소했다 다시 예약했다가 결국 캠핑을 강행하기로 맘 먹은 건 목욜 당일 캠프 운악의 C3사이트를 본 후였다. 빗속에서 C3사이트를 본 순간 아무리 비가 많이와도 꼭 오리라 생각했다는.

백만년만의 캠핑에다가 신랑이 직장 때문에 함께 못오니 어쩔 수 없이 나 혼자 사이트를 구축해야 했고 4학년짜리 딸아이와 함께 짐을 내리고 텐트치고 언엑스 치고...아이고 땀이 땀이..곯병드는 줄 알았네.

그렇게 첫날 밤을 꼬맹이와 보내고 햇빛 쨍쨍 금요일!!!신나게 물놀이하고 계곡에서 첨벙 첨벙. '엄마,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
꼬맹이의 들뜬 목소리도 기분 좋았다.

앞권은 샤워실!!! 개인 샤워실도 좋았지만 샤워 후 나왔을 때 몸이 다 마르지 않아 옷 입을 때 늘 뻑뻑해 불편한데 에어컨이 씽씽 나오니 옷 입는 것도 진짜 편했다. 이 작은 배려가 정말 감동이었다.

그리고 사이트 구성도 다양해서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물론 나는 담에 오더라도 C3!!!

운악당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그 도한 좋았다. 우리 딸이 말하길 아저씨들이 다 젊고 친절하단다.ㅋㅋㅋ

원래 토요일 철수인데 꼬맹이가 너무 가기 싫다고 하루 더 있고 싶다고 해서 불가능할 줄 알면서도 취소건 나오면 하루 더 있을 수 있다 했더니 진짜 금요일 밤에 텐트안에서 하나님한테 눈물(?)로 기도를 얼마나 열심히 히던지~

옴마야~ 세상에 기적처럼 취소가 똬악!!! 그렇게 토요일 하루 연장~출장갔던 신랑도 함께 합류해 진짜 즐거운 시긴 보내게 되었다. 남편도 캠프 운학 만족.

 

재미지고 풍광 좋고.... 행복한 3박 4일이었다.

댓글 (1)

조회수 (1912)

구태욱 (2017-08-29 오전 11:34:56)
안녕하세요 캠프운악입니다.
캠프운악에서의 시간이 행복하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당일 취소가 거의 안 나오거나 저녁 늦게나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도 바램이
이루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베이스캠프 문밖을
나가는 자녀분의 모습을 보고 저희도 웃음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오셨을 때에도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캠프운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영일로 665-5
대표자 : 홍사황 ㅣ 사업자번호 404-81-47017
팜봇(주) 농업회사법인 ㅣ 전화문의 :  010-8458-814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5-경기포천-0650 호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Farm-Bot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