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결이라던지.
개수대, 청소라던지. 그닥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입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이용하고, 내집도 아니니 관리가 완벽하진 않겠다 생각하고 이용하는 편입니다.
소음문제는 전혀 통제가 되지 않터군요.
11/23~24일 b사이트에서 묵었던 사람인데요.
관리동 옆에 a사이트 사람들 진짜 크게 싸움날 뻔했습니다.
12시 넘는 시간이였구요.
스피커를 키고 노래를듣고, 스피커폰으로 그 새벽에 통화를 하더라구요(듣고싶진 않았지만 남자분이 애교가 아주넘치더군요;;스피커폰으로해서 다들렸네요.;)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신경질적으로 나오는 그분들..싸움날까봐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저희는 아이들도 있는 집이라) ㅡ ㅡ 아놔. 진짜.
우리 이후에도 여러 민원이 온걸로 알고있지만 ,관리자분께서 한두마디만 하시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그이후에도 계속 그새벽에 먹던술을 치우고, 왜난리들이나면서 신경질적으로 얘기하시고
여기 운악은 매너타임 방송만 해댈뿐이지, 전혀 관리는 안됩니다.
너무나 불편했고, 싸움날뻔한적은 정말 여기 운악에서 처음입니다.
제가 다시 안오면 되겠지요.
다른건 몰라도, 매너타임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