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태빈
작성일 : 2020-08-03 오후 6:19:13
이미 택배부터 다 보내놓고 글램핑 준비를 했는데, 8월5일은 취소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구매한 용품들 취소수수료며, 콘도가 아닌 캠핑으로 계획했기에 구입해둔 여러 장비들이 모두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되었네요. 전가족 휴가 차질은 물론이구요. 저에게는 캥핑장 전체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했는데 밑의 분 글을보니 A아닌 다른 사이트들은 운영하나 보군요. 예약고객들에 대한 환불 규정들은 줄줄이 있는데, 캠프장측의 사정으로 예약 강제취소시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