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e사이트 복층데크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도로 자동차소음이 정말........너무 심해서.... 다녀본 캠핑장중에 정말 제일 시끄러웠습니다...
자동차소음도 소음인데...........
바로 앞에 공사장에서 새벽 6시부터 흙을 퍼나르는지...
덤프트럭에서 흙털고 뒷문 닫히는소리가 정말 폭탄떨어지듯이 소리가나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아침까지 계속 그 소리가 이어져서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표번호로 문자보냈는데 답변이 없으시더라구요.............
정말 잠을 한숨도 못자고 집에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