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30분...ㅎㅎ
금요일날 아무리 빨리 퇴근해도 집에 오면 6시 반 쿨러 챙겨서 출발하면 7시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밥 먹고 금요일이라 차 막히고 어쩌고 하면 ㅎㅎㅎ11시 조금 못돼서 도착하겠구나. ㄷㄷㄷ
그래도 오래간만에 산막타님도 뵙고 캠우들도 만나고 해야 하니 영맨오너님을 설득해서 가기로 한다. ㅎㅎ 두근두근
2016.04.20.
퇴근해 보니 오너님이 역시 장도 다 보고 짐을 싹 정리해 두셨다.
차에 싣고 출발~~~~~
차를 달려 달려 중간에 휴게소에서 어묵우동 계떡라면 육개장우동을 흡입하고 도착한 캠프운악
47번 국도 옆에 있어 찾기 쉽고 무엇보다 큰 간판이 있어 다른 캠핑장처럼 네비만 믿고 있다 입구를 지나치는 일은 없었다. 진입로가 어둡고 차 썬팅을 어둡게 해서 주변이 잘 안 보였지만 컨테이너 박스에 올라가는 길을 잘 표시해 주셔서 무사히 도착했다.
산막타님 인사드리고 싸이트로 내려가니 먼저 온 어흥타이거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ㅎㅎ
빛의 속도고 셋팅...
이번엔 캠핑홀릭 X2돔을 설치했다.
밤에 설영하고 찍은 사진이 없네. ㄷㄷ
셋팅이 끝날 무렵 쾌남님 도착...언제나 반가운 박췰드런. ㅋㅋ
패트로막스 아타고 화롯대를 펴고 장작 좀 넣고 불질 시작...ㅎㅎ
잔디가 예술인 캠핑방에 잔디 탄다고 어흥타이거님이 화로받침 해주시고 계속 물을 뿌려주셨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불을 엄청 땠는데도 잔디가 멀쩡했다. ㅎㅎ 감사
공식행사는 21일 이어서 캠핑장에 우리 팀과 앞쪽의 차칸늑대님... (아이들이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인사 갔었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오래간만에 만나고 넓은 데크를 보더니 하지도 않던 줄넘기하더군요. ㅜㅜ ) 밖에 없었다. 조용한 캠핑장에서 화로대에 불은 타고 패트로막스 렌턴의 불도 아름답고 이런저런 얘기가 참 즐거웠다.

쾌남님이 가져오신 오징어와 산막타님의 가위질과 불이 만나니 오징어도 꿀맛. ㅎㅎ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다.
아침엔 커피 한잔.
학교 바리스타 동아리 아이들이 직접 원두 고르고 로스팅한 커피를 핸드밀로 갈아 드립해서 마시는 맛은...정말 간밤의 피로를 맑게 씻어주는 맛이었다. 그리고 핸드밀을 돌리고 있으니까 어린이들이 다들 한 번씩 해본다고 해서 놀이처럼 시켜주니 핸드밀 돌리는 수고도 없었다. ㅎㅎ
그렇게 커피 한 잔을 하고 오벌에 밥 짓고
맛난 쌀밥을 사태와 양지를 넣고 푹 끓인 미역국에 말아서 김치와 함께 ㅊ찹찹
아이들은 패드민턴도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치우고 이번에 구입한 맥아웃도어의 맥바스켓 사진도 찍어 보고
작년 고아웃에서 필조아님이 쓰시는 거 처음 보고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구입해서 써보니까 테이블이 일단 깨끗해져서 참 좋았다.
텐트도 함 찍어 보고...
역시 면 텐트는 자고 나면 참 개운하다. 텐트가 숨을 쉬는 느낌이다..ㅎㅎ
며칠 뒤면 팔려갈 어메니티 돔도 설치해 보았다.
2012년인가 구입해서 지금까지 아주 잘 써왔던 정이 많이 들었던 녀석이다.
넓은 잔디밭에 피칭해 보니까 팔기 너무 싫었다. 하지만 .......ㅎㅎ
한가한 오전에 소니 엑션캠으로 타임렙스 사진도 찍어 움짤도 만들어 봤다. ㅎㅎㅎ
이제 어메니티 텐트는 20분이면 설치 및 철수가 가능하다.
2012년에는 한시간도 넘게 걸렸는데....ㅎㅎ
2012ㄴㅕㄴㅇㅔㄴ
ㅇㅣㅈㅔ ㅇㅓㅁㅔ
아름다운 궁둥이.....ㅎㅎ
지금은 용인에 사시는 어느 연세 지긋하신 분 밑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을 것 같다.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캠프운악에서 준비한 행사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나노블럭 조립하기를 했는데 김초등이들은 스폰지밥을 받았다. 초등이들은 열심히 조립을 하고 난 싸이트로 돌아와 정리를 하고 사진 몇 장 찍어 본다.
블럭 조립이 끝나고 캠프운악과 산막타님이 준비한 바베큐와 부페.....ㅎㅎㅎ 캠핑장에서 부페라닛......
폭풍 흡입했다.
이어지는 초청가수의 공연 (러시화이팅!!)
그렇게 아름다운 밤이 깊어 가고...
공연이 끝난 뒤 아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이지만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시간이다. ㅎㅎ
김초등이들 영화 볼 때 우리는 불멍 시작...
브로멧 콘히터 불멍...페트로막스 불멍...ㅎㅎ
각자 다른 일로 분주했다.
오너님 불멍중이시고...
오너님과 사진도 찍어보고...ㅎㅎ
어흥타이거님은 내일을 위해 철수하시고
쾌남님과 마마님과 빛의 마법님과 함께 새벽까지 곧 출시될 매운오뎅과
삼겹살과 환상궁합인 묵은지와 함께 밤이 깊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은 맛있는 홍게새우라면.....
매우 맛있었습니다. ㅎㅎ
여유롭게 철수했네요.
장비를 다 차에 싣고 쾌남님 가족들과 단체사진 .....
단아는 우리식구가 아닌가 봅니다. ㅎㅎ
쾌남님 마마님 다복해 보여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신 산막타님 사랑합니다. ㅎㅎ
함께한 어흥타이거님 쾌남님 마마님 빛의마법님 잠깐만 뵌 한박사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진을 보니 ㅎㅎ 캠핑장 사진이 별로 없네요.
캠핑장 시설은 호텔수준입니다.
다음엔 꼭 시설부분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출처] 2016.04.20.~22. 포천 캠프운악 (신난당...)|작성자 Youngman
Youngman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metalboy77/22069366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