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펜션을 이용했습니다.
이용후기를 보니
왜 베이스캠프 캠핑운영자님께서 펜션 이용자들의 소음을 말씀하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얘기는 아니어서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ㅎㅎㅎ
저희도 혹 다른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았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소음에 관해 민원이 없었다곤 하지만
아가들이 떠드는데 조용했을리가 없는데...
이해해주신 주변 캠핑사이트 캠퍼분들께 게시판에 이렇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네명이었던 여고생들이 시간이 흘러 어느덧
열명이 넘는 인원들이 되고
그러다보니 한번 모이려면 쉽지가 않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몇주를 검색해 찾아낸 곳이 캠프운악이었지요.
장장 다섯시간을 달려 방문했던 캠프운악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주말에 비가와서 아가들도 물놀이를 제대로 못해서 아쉬움이 가득남아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각종 규제들이 더 명확히 지켜져서
클린캠퍼들 가득한 멋진곳으로 지켜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멀리서 왔다고 선물로 주신. 향기가득한 향초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거 적었다고 또 다들 가서 나도 달라~ 그럴까봐 걱정인데 ㅠㅠ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할곳이 게시판밖에 없어서 ㅠㅠ)
덕분에 저희들 모두 더 행복한 기억으로 주말을 정리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