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6-28 짧은 2박 후기 -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첫 캠핑의 추억을 선물해준 캠프운악에 n번째 방문했습니다.
매점은 역시 뽐뿌 오는 캠핑용품으로 가득하고, 샤워장의 수압은 어느 특급호텔보다 좋고, 사이트는 여전히 평화롭습니다. 어느샌가 나에게 캠핑장=캠프운악 으로 자리잡았고... 모든 캠핑장의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캠프운악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연에서 편히 쉬다가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캠핑을 오면... 휴대폰을 거의 안보게 되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